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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재/XY]

ꔷ̥̑.̮ꔷ̥̑ 2023. 5. 24. 02:10

“이 모든 것이 꿈이기를 바랐을지도 몰라”

공개란

완벽이야말로—


“너무 허황된 목표 아니야?”


[ 외관 ]

https://www.neka.cc/composer/12277
금발이라고 착각이 들 노란 머리카락이 목덜미를 스친다. 머리카락은 현재의 귀를 반쯤 가리고, 귓볼에는 귀를 뚫은 흔적이 남아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시원하게 올라간 눈은 그의 분위기를 나타내주는 듯 하다. 교복 윗 단추까지 잠근 모습은 단정하기 그지없다. 양손은 아무런 흉터도, 상처도 없이 모두 평범하다. 볼에 붙인 밴드는 심심해서 붙였다고 한다. 아무런 의미없는 심심풀이라고.  

[ 이름 ]
주현재

[ 성별 ]
남성

[ 나이 ]
19살 3학년

[ 키/몸무게 ]
176 / 표준  

[ 동아리 ]
해양학부 [ 국적 ]
한국

[ 성격 ]
즉흥적인 / 무례한 / 의심이 많은

현재는 계획된 상황보다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상황, 감정, 기분에 따르는 걸 즐긴다. 예상한 대로 흘러가는 것을 지켜보는 입장 또한 나쁘지 않지만, 기왕이면 예상하지 못한 당혹스러운 문제를 해결해가는 것을 좋아한다. 거만하다, 예의없다, 몰상식? 그에게 어울리는 수식일지도 모른다. 현재의 높고높은 자존감은 하늘을 찌르다 못해 무례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자주 속을 긁는 발언을 내뱉는다. 쉽게 남을 신뢰하지 않는다. 겉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타인을 분석하며 믿을 만한지, 믿어도 되는 정보인지 자신만의 기준으로 까다롭게 판단한다.
의심이 많은 만큼 상대를 한 번 신뢰하면 꽤 두텁게 신뢰하는 듯 하다.  

[ 기타 ]
장래희망 – 해양경찰
가족관계 – 아버지, 어머니, 누나
취미 – 스도쿠 풀기, 수수께끼 책 읽기
동아리 – 해양학부
호불호 – 겨울, 스도쿠 / 인스턴트, 지루한 사람
그 외 – 해양경찰의 꿈은 동아리에 들면서 정한 꿈이라고 한다. 이유는 딱히 없다고.

[ 소지품 ]

[ 선관 ] [ 스테이터스 ]
근력 ●●●○○
민첩 ●●●○○


오너란

[ 오너 닉 ]
추리한다  

[ 오너 생년 ]
05

[한마디]
영구 상해, 살해 외 수위표 내 모든 행위는
조율을 거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제 캐릭터의 언행이 불편하셨다면
화나요 또는 편하게 갠밴 찾아와주세요.